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집 문고리
빼들고 엿장수 부른다더니!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언론 압박을 비판한
김형석 교수를 비판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
지나 부디 오래 살지 말기를!
성추행 혐의로 자살한 전 시장
변호 맡은 게 뭔 대단한 일이라고?
눈에 뵈는 게 없나?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문대통령님. 저 정도 충정이면 남는
감투 하나 던져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毋擔虛譽 無背致理
무담허예 무배치리
허망한 영예를 짊어지지 말고
정당한 도리를 거스르지 말라
ㅡ 오대五代 전촉前蜀 관휴貫休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250]자라 콧구멍에 소 몰아넣기? (0) | 2021.09.07 |
---|---|
신성대의 잠언경[248] 너무 심심하고 한가한 대통령? (0) | 2021.09.03 |
신성대의 잠언경[246] 추석 떡값 25만원! 누가 달랬나? (0) | 2021.09.02 |
신성대의 잠언경 [245] 혼자만 누리면 무슨 재미? (0) | 2021.08.31 |
신성대의 잠언경[244] 가라고 가랑비 오고, 있으라고 이슬비 오네! (0) |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