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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시작이다 | 고도원 편지

bindol 2018. 8. 23. 08:16
      걷는 것이 시작이다 젊을 때는 길은 몰라도 괜찮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알아도 일부러 안 걷는 거라며 객기를 부릴 수도 있었다. 의지만 있으면 걷는 건 언제든 가능할 테니까. 하지만 걷지 않으면 결국엔 걷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능력 부족, 경험 부족으로 접어든다. 그걸 깨달은 순간, 이미 청춘은 저만치 달아나 버렸다. - 이영미의《마녀체력》중에서 - 아무리 아는 게 많아 '100'이라 해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0'에 불과합니다. 100×0=0 결국 제로'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아는 것을 실천하여 습관이 되도록, 그러려면 몸으로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걸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