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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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죽거나 말거나!
"유한기 전 본부장의 명복을 빈다.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비통한
심정"이라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특검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이재명 후보!
내가 뭐라하면 다들 진짠 줄 아나봐?
반어법? 입발림?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아니면 말고?
어차피 비천한 인생!
갈 데까지 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染習深者 難得淨潔
염습심자 난득정결
악습에 깊이 젖은 사람은
맑고 깨끗해지기가 어렵다
ㅡ 육상산陸象山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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