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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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아는데 둘은 모른다!'
"감히 정치인 몇몇이 이 나라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 후보 서울 종각 유세장에서!
감히 야바위꾼 몇몇이 대장동 '그분'의
운명을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는 이익에 따른 야합!”
이재명을 지지한다며 사퇴한 김동연 후보!
지가 한 건 교합이고 남이 하면 야합?
너도 진즉부터 내로남불?
出處全在人 路亦無通塞
출처전재인 노역무통새
門前兩條轍 何處去不得
문전양조철 하처거부득
나아가고 물러나는 것은 온전히 저 할 탓이며
길은 통한 곳도 막힌 곳도 없다
집 문 앞에 두 길이 있는데
어느 쪽이 갈 수 없는 길인가?
ㅡ 당唐 섭이중攝夷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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