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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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는 것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
"찰리 채플린이 처칠로 변모했다. 어떤 의미에서 샤를 드골보다 용감하다.
전쟁 지도자로서 처칠과 동급이다”
미국 타임지가 극찬!
러시아의 암살 위협에도 수도에 남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북돋우며 싸우고 있는
44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평화란 두 전쟁의 사이!'
'전쟁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一人拼命 萬夫難當
일인병명 만부난당
한 사람이 죽음을 각오하면
만 사람이 당하기 어렵다
ㅡ 원元 관한경關漢卿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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