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9회 최치원이 발해를 향해 쌍욕을 퍼부은 까닭 (0) | 2022.09.30 |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8회 ‘국보 1호’, 과연 어찌하오리까 (0) | 2022.09.30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6회 기생 머리 위에 씌운 신라금관 (0) | 2022.09.30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5회 대장금, 장덕, 애종…조선의 여의사 열전 (0) | 2022.09.30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14회 ‘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