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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

bindol 2018. 10. 5. 08:27


마음의 감기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찾아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그걸보고 시련 당했냐 묻고,

또 어떤 이는 우울증이냐 묻는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 토닥토닥~ 쓰담쓰담~ 

이유를 묻는다는 건 알려 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면 사람은 누구나 자닛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기 마련이고 

남이 걸린 암보다 자신의 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뻥 뚫린 마음 한 켠 메우기가

상처에 후시딘 바르듯 그리 쉬우랴 

때론 우리가 살면서 다 알지 못하고 겪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땐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냥 마음으로 안아주라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 나눔이 아니겠는가

 

- 좋은글에서 -

 


사람은 인상이 좋아야 해요.

인상이 좋으려면 심상이 좋아야 함을.

그러므로 심상이 좋으면 인상이 좋고

인상이 좋으면 인생이 좋다고 해요.


그러나 심상이 구겨지면 인상이 구겨지고

인상이 구겨지면 인생이 구겨짐을.

어떻게 하면 인상이 좋아질까?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주름진 얼굴이야

세월을 살아 온 연륜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온화한 미소를 담아

내 인상이 보는 이들에게 평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