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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내 인생 (人生) 내가 살아야 한다

bindol 2018. 4. 30. 08:52

늙어도 내 인생(人生) 내가 잘 살아야 한다



늙을수록 내 인생(人生) 내가 잘 살아야 한다. 자식(子息)도, 형제(兄弟)도,국회의원(國會議員)도, 나라님도, 보험사(保險社) 직원(職員)도, 나를 대신(代身)해 살아주지 못 한다.

 

늙고 낡은 몸이지만 자신(自身)이 잘 관리(管理)하고  다스려 아끼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현명(賢明)한 노인의 길이다.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고 건강(健康)하게 잘살아야 행복(幸福)하다. 자식(子息)이나가족(家族)에게 피해(被害)를 주거나 짐이 되지 않고, 사회(社會)와 국가발전(國家發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노년(老年)이 되어야 한다.

 

삶을 마치는 날까지 자기관리(自己管理)를 슬기롭게 하여 사회발전(社會發展)에  결림 돌이 되지 않으려는 바른 마음으로 미리미리 노후준비(老後準備)를 해야 한다.

 

자신(自身)의 노후(老後)를 자신이 책임(責任) 지지 못한다면  자식(子息)이나 사회(社會)가 어떻게 그 긴 노후를 감당(勘當)을 할 수 있는 가?

 

노년(老年)의 가난(家難)과 병고(病苦)를 피(避)하는 최선(最善)의 방법(方法)은  사회단체(社會團體)나 국가(國家)가 아니고 자기 자신(自己 自身)에게 있다.

 

늙어서 잘살고 못사는 것은 내 탓이지 결코 남의탓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노인(老人)이 되지 말아야 한다.

 

늙어서도 내 인생(人生)은 남에게 의지(依持)하기보다는 독립적(獨立的)으로  자신을 지혜(智慧)롭게 사랑하며 감사(感謝) 하며 행복(幸福)하고 멋지게 잘 살아야 된다.

<다래골 著>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