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心情報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bindol 2018. 11. 13. 08:06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批判)하고
      판단(判斷)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악(惡)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선(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義人)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출처 : 이정우 《새벽 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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