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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사자 : 숫자[5]- [ 九 / 十 ]

bindol 2018. 11. 15. 20:13

다섯 오

[구] 아홉, 아홉 번, 수의 끝 - '乙부수 1획[ 총2획 ]

▶변천 ▶필순

자원 : [단독지사] '9'는 양(陽)의 완성된 수(數)이기에 양기(陽氣)의 변화무쌍한 활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굴곡(屈曲)의 변화가 많은 모양을 그려서 움직이는 형상을 표시한 수(數) 가운데 마지막 수[극수(極數)]인 '아홉'을 의미함.
'九'는 수의 마지막이기에 대부분 '많다', '끝' 등의 의미로 많이 활용됨. 또 '乙(을)' 부수에 속한 것은 자형에 따른 분류이고, 의미와는 관련이 없음.

예시단어 : 九泉(구천: 저승), 九月(구월), 九官鳥(구관조)

성어 :
▷ 九曲肝腸 (구곡간장): 구비구비 사무친 속마음.
▷ 九折羊腸 (구절양장): 꼬불꼬불한 양의 창자와 같은 산길.
▷ 九死一生 (구사일생): 다 죽었다가 겨우 살아남.[=起死回生(기사회생)]
▷ 九重宮闕 (구중궁궐): 겹겹이 깊고 깊은 대궐.

구별한자 : 力(력) 힘 / 丸(환) 구슬,둥글다 / 刀(도) 칼

갖은자 : 玖 (구) 아홉 / [본뜻] 옥돌 [玉 부수]

여섯 육

[십] 열, 열 번, 열 배, 전부 - 부수자[2획]

▶변천 ▶필순

자원 : [단독지사] 남북의 'ㅣ'과 동서의 'ㅡ'이 서로 교차되어 합쳐 중앙까지 모두 갖추었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수(數)에서 모두 갖춘 '10'의 의미로 '열'이라는 뜻으로 설명함. 혹은 양 손의 손가락을 엇걸어 표시한 의미로도 설명하는데, 지금까지 중국 사람들은 '열'의 의미를 그와 같이 표현함.
자형의 변천에서는 처음 갑골문에서 '十'은 세로로 그은 '바늘[ㅣ]' 모양이었는데, 후에 중간에 점을 더했다가 가로 선으로 변화됨. 그래서 세로 선이 긴 것은 '十'이고 가로 선이 길고 세로 선이 짧은 것은 '七(칠)'임.
▷ 부수의 활용은 역시 특정한 의미로 사용되지 않고, 자형에 따른 분류로 정해전 것임.

예시단어 : 十分(십분), 十干(십간), 十里(십리), 赤十字(적십자)

성어 :
▷ 十人十色 (십인십색): 각 사람마다 다른 풍을 지니고 있다.
▷ 權不十年 (권불십년): 권세는 십년을 가지 않는다.
▷ 五十步百步 (오십보백보): 大同小異(대동소이)

파생한자 : 千(천) 일천 / 升(승) 오르다,되 / 午(오) 낮,지지 / 半(반) 반,조각 / 協(협) 화합하다 / 卑(비) 낮다,천하다 / 卒(졸) 병졸,마치다 / 南(남) 남녁 / 博(박) 넓다

구별한자 : 七(칠) 일곱, / 千(천) 일천

갖은자 : ▶ 拾(십) 열, / [본뜻] (습) 줍다 [手 부수] / ▶ (십) 열 / [본뜻] 열사람,/ (집) 세간,그릇 [人 부수]



(백) 일백 ☞ 알리다는 의미의 '白(백)'에 하나로 모았다는 '一(일)'을 더해 수의 '백'을 의미함.[회의겸형성자]
(천) 일천 ☞ 사람[人]의 의미에 '十'을 더해 수 '천'을 의미함. [회의겸형성자]
(만) 일만 ☞ 본래 전갈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인데, 음을 빌려 많은 수효를 의미하는 수 '만'을 의미함. [가차자]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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