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習帳

가는정 오는정 / 남 정희

bindol 2018. 11. 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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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정희/ 가는정 오는정

~강신탁 작사  백영호 작곡~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했어요 이름없는 꽃이라서

가는 정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라


첨부이미지

가는 정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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