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습할 한자는 '치다 攻 공' 입니다.
'공격(攻擊), 공략(攻掠), 전공(專攻), 침공(侵攻)' 등에 사용되는 글자 입니다.
'치다 攻 공 = 장인 工 공 + 두드리다, 치다 攵 복' 입니다.
'장인 工 공'은 장인 지금으로 말하면 엔지니어를 나타내는 부수 글자 입니다.
'두드리다, 치다 攵 복'은 손에 나뭇가지나 회초리를 들고 두드리다, 치다는 부수글자 입니다.
그래서 장인과 두드리다, 치다가 결합하여 '치다 攻 공'을 만들어 낸 것인데
그 뜻은 목수(工)가 손에 망치를 들고 못을 박으려고 내리치는(攵) 것을 나타내어 ‘치다‘는 뜻이며, 목수가 망치로 내리치듯이, 오로지 한 가지 일에 전념하여 학문이나 기술을 ‘닦다‘는 뜻입니다.
평소에 못을 박을 때 '장인 攻 공'을 연상하시거나 한가지 일이나 기술, 학문을 연마 하실 때에 목수가 못질을 집중하여 하는 것 같이 기술과 학문을 '닦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서 '치다 攻 공'을 연상 하시면 쉽게 파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