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습할 한자는 '잇다 紹 소' 입니다.
'소개(紹介)' 등에 사용되는 글자 입니다.
紹는 형성결합에 의해 만들어진 글자로
'잇다 紹 소 = 실 糸 사 + 부르다 召 소'입니다.
'실 糸 사'는 실을 나타내는 부수글자 입니다.
'부르다 召 소'는 사람을 부르는 것을 나타내는 형성글자 입니다.
그래서 실과 부르다가 결합하여 '잇다 紹 소'를 만들어 낸 것인데
그 뜻은 실(糸)과 실을 잇듯이 사람을 불러(召) 사이를 '이어주다, 소개하다‘는 뜻입니다.
실의 잇는 특징과 사람을 소개하여 관계를 이어주는 것을 나타내어 만들어낸 글자 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소개를 하거나 실을 가지고 천을 연결 할때 마다 '잇다 紹 소'를 연상 하시면 쉽게 파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