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습할 한자는 '밤 夜 야' 입니다.
'야간(夜間), 주야(晝夜), 심야(深夜), 철야(澈夜)' 등에 사용되는 글자 입니다.
夜는 형성결합에 의해 만들어진 글자로
'밤 夜 야 = 저녁 夕 석 + 또 亦 역 의 변형' 입니다.
'저녁 夕 석'은 저녁을 나타내는 부수글자 입니다.
'또 亦 역'은 그리고, 또 라고 할 때의 또 입니다.
그래서 저녁과 또 가 결합하여 '밤 夜 야'를 만들어 낸 것인데
그 뜻은 夕 + 나머지 글자는 '또 亦역'의 변형이다. 하루 해가 지고 또(亦) 저녁(夕)이 되어, 날이 어두워진 때가 '밤'이라는 뜻입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는 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인데 그렇게 해가 지고 밤이 될 때마다 또 밤이 되었구나 하시면서 '밤 夜 야'를 연상 하시면 쉽게 파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