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시진핑(習近平) 시대 중국의 한 특징은 자신감(自信感)이다. 미국과 비록 힘겨운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어차피 세계 최강이 되기 위해선 언젠간 겪어야 할 성장통(成長痛)이 아니겠냐며 애써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얼마 전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는 연설에서도 시진핑은 중국 인민들에게 4가지 자신을 가지라고 역설했다. 도로자신(道路自信), 제도자신(制度自信), 문화자신(文化自信), 이론자신(理論自信)이 그것이다. 중국이 걷는 길, 중국의 사회주의 제도, 중국의 문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닌 올바른 것으로 자신감을 가지라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