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나는 몰랐다 / 홍세민

bindol 2019. 2. 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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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다 / 홍세민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의사랑이 싸늘하게 식을줄은 나는 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 멀리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마음을 나는 나는 몰랐다 그렇게도 정다웠던 너의마음이 세월따라 변할줄은 나는 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 멀리했나요 때 늦은 후회지만 너의 마음을 나는 나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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