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꽃님 / 최숙자

bindol 2019. 2. 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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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 최숙자 노고지리 살아가는 남도 천리길 남풍 따라 곱게 핀 진달래꽃이 정든 꽃님 계신 곳에 내마음 전해볼 길 아득하긴만 한데 정든 꽃님 계신 남도 천리길 멀기만 하오 뜬구름에 달이가는 남도 천리길 별빛 따라 곱게 물든 목련 꽃잎이 정든 꽃님 계신 곳에 내마음 전해볼 길 아득하기만 한데 정든 꽃님 계신 남도 천리길 멀기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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