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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가 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다(be called to his eternal rest). 첫째와 셋째는 의사가 됐고, 둘째는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be admitted to the bar). 남편을 여읜 어머니(widowed mother)는 2015년 10월, 93세로 세상을 떠났다(pass away aged 93). 남긴 재산은 180만파운드(약 26억원)짜리 집 한 채. 유산 다툼(quarrel over the inheritance)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영국 런던 북부 햄스테드에서 태어났다. 첫째 제러미 히스(65)와 막내 도미니크(53)는 일찌감치 집을 떠나 의학을 전공했다(major in medicine). 각각 잘나가는 의료계 경력을 쌓았다(forge high-flying medical careers). 부와 자산을 모아가며(amass wealth and properties) 전공 분야 최고 자리에 올랐다. 넉넉히 잘산다(live in plenty). 남 부러울 게 없다(have no need to envy others).
둘째 티모시(62)는 대학 졸업 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pass the bar exam). 하지만 둥지를 떠나지(fly the nest) 못했다. 어머니를 홀로 두고 갈 수 없었다. 1965년 부모님이 마련한 집에서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곁을 지켰다(keep vigil beside the bed of his mother with dementia). 다른 두 형제가 출세하러 떠난(leave to make their way in the world) 사이 홀로 어머니를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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