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부초같은 인생,폼나게 살거야 / 허일

bindol 2019. 2. 19. 18:41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부초같은 인생 / 허일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posted by bindol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두의 여인 / 허일  (0) 2019.02.19
등대지기,부두의 여인 / 허일  (0) 2019.02.19
동백꽃 부산항에 / 조난영  (0) 2019.02.19
이정표 없는 거리 / 유갑순  (0) 2019.02.19
사나이 눈물 / 정동일 짝음악  (0)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