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2017년 12월 10일 오전 09:31

bindol 2017. 12. 10. 09:33

知至至之 : 이를 줄을 알고 이르니
可與幾也 : 더불어 기미할 수 있고,
知終終之 : 마칠 줄을 알고 마치니
可與存義也 : 더불어 의리 보존할 수 있나니.
- 文言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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