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엄처시하 | 웃음 천국

bindol 2019. 3. 4. 08:04



엄처시하
.
자칭, 타칭 공처가 맹구씨,
아내의 쇼핑에

들러리로 나섰는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보니
호랑이 같은 마누라를

잃어버렸더라.
.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내의 모습을 도무지

찿을길이 없고 집에가서

된통 당할일을 생각하니
등줄기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
그때,
퍼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앞을 지나가는 쭉쭉빵빵
섹씨한 여인을 불러 세워놓고


"저..............제가요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단 몇분만 저랑 이야기좀

하실래요?"
.
"네?...무슨.....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왜 저하고?...."
.
"울 마누라가 말입니다.
다른 여자와

이야기 하고 있으면
아주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확실한 처방전
.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약국을 찿은 여자,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주문 했다
.
"비소요?
그건 독극물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여자는 약사를

한번 훑어보더니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
"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그런 목적이라면

절대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꺼낸 사진 한장을 약사의

눈앞에 들이 밀었는데...
.
그 사진은 약사의

아내와 그녀의 남편이
키스 하는 장면을

촬영한것이었다.
.
사진을 보던 약사,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면서....
"이런...!

.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드리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