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曰 行之而不著焉 習矣而不察焉 終身由之而不知其道者衆也 맹자 왈, 행하면서도 그 행함에 밝게 알지 못하며, 습관화 되어도 그것을 살펴 알지 못하니, 종신토록 행하면서도 그 도를 알지 못하는 자가 많다. 이미 익혀 습관화 되어도 오히려 그러한 까닭을 알지 못한다. 이 때문에 종신토록 그것을 행하면서도 그 도를 알지 못하는 자가 많음을 말한 것이다. [출처] 盡心章句 上 1-11章|작성자 주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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