螂丸集

2019년 8월 17일 오전 04:41

bindol 2019. 8. 17. 04:42

내게 하고 싶은 말

섬유질을 챙겨드세요.
나이가 들수록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소화하는 것이 내가 됩니다.
이건 내게 하고 싶은 말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3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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