彬乭 日記

마음의 그림자 / 이정민

bindol 2020. 1.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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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그림자 / 이정민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서해도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운 마음의 그림자 못 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먼 옛날 변치말자 굳은 맹서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 잊을 서러운 마음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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