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아부지: 아들아. 여기 있는 것들은 절대 먹으면 안돼.알았지? 아들: 왜요? 아부지. 아부지: 불량식품이야.
♣.잠실 야구장에 간 식인종 만원인 객석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와. 자판기다.”
♣.서울역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웬.김밥이 통째로 지나가네.”
♣.실내수영장에 간 식인종이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경질 부리며.... “ 누가 내 밥에 물 말아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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