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폴 크루그먼이 얼마 전 낸 책 제목은 '좀비와 논쟁하기'이다. 그는 '반증(反證)에 의해 진작 죽었어야 함에도 계속 살아남아 뇌를 갉아먹는 신념'을 좀비라고 했다.
안 먹히는 부동산 대책을 재탕하는 정부의 18전 19기를 보면 좀비가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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