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紙窓土壁 終身布衣 嘯詠其中

bindol 2018. 1. 28. 06:58


紙窓土壁  終身布衣  嘯詠其中
흙벽에 종이창 내고 평생 벼슬하지 아니하며
詩歌나 읊으며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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