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2018년 1월 13일 오전 06:42

bindol 2018. 1. 13. 06:54

只今까지 大過없이 살아온것을 하나님께 무한한 感謝를 드린다.
딴에는 내意志로 살아오고 살아간다지만 끌어주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받쳐주는
그큰 恩惠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순간순간 마다
감사 함으로 살아간다.


天道無爲而無不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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