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똥꼬 꿰맸냐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잘 따라 해서 손님이 그런데,,,
어느 날 부터는 손님이 "에~이, 맛 없어!!" 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앵무새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님이들어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그래서 할 수 없이 새의 똥을 누고
그러던 어느 날,
너도 똥꼬 꿰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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