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間)과 간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지르는 나무.
네 눈 속에 나무토막이 있으면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빼주겠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마 7 : 4)
'螂丸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는 것이 많다고 지혜를 갖춘 사람은 아니다. (0) | 2021.06.24 |
---|---|
[윤희영의 News English] 달걀을 냉장고 문 위쪽에 늘어놓으면 안 되는 이유 (0) | 2021.06.17 |
트래블 버블 (0) | 2021.06.10 |
心如工畵師 (심여공화사)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다. (0) | 2021.06.09 |
교조적 [敎條的] (0) | 202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