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15년을 맞이하는 경기데일리는 2021년 새해에 신성대 논설위원이 오늘의 시사문제를 엣문헌과 빗대어 정관 통찰한 [신성대의 잠언경]을 신설하여, 언론사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캘리그라피는 이성락 씨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편집자 주>
箴 言 鏡 001
법과 원칙을 강조한
최재형 감사원장 신년사
立不慙影 寢不慙魂
입불참영 침불참혼
서 있을 때는 그림자에 부끄럽지 않고
잠잘 때는 영혼에 부끄럽지 않다.
ㅡ 안자(晏子)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 [006] 우주의 기운이 한반도에 집중한다 (0) | 2021.07.28 |
---|---|
신성대의 잠언경 [005] 전광훈 목사 무죄석방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4]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카드?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3] 비서실장을 교체한 문재인 대통령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2] 행방불명이된 마윈의 신세는? (0) | 202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