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공상영화 '토르'처럼
우주의 기운이 한반도에 집중한다는
이인영 통일부장관 신년사
할 일이 없어 영화나 보나?
鸚鵡多言 祗名紋禽
앵무다언 지명문금
앵무새가 말은 할 줄 알아도
깃털이 고운 새라고 불릴 뿐이다.
ㅡ 청淸 심혜옥沈蕙玉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 [008] 공수처장에게 성역없는 수사? (0) | 2021.07.28 |
---|---|
신성대의 잠언경 [007] 내 재산 나도 다 몰라?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5] 전광훈 목사 무죄석방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4]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카드? (0) | 2021.07.28 |
신성대의 잠언경 [003] 비서실장을 교체한 문재인 대통령 (0) | 202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