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2만 평방미터 숨겨 둔 토지 들통난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
재산이라 인식 못한 탓?
너무 많아 내 재산 나도 다 몰라?
한번 살려줍쇼?
自欺欺人 不誠極矣
자기기인 불성극의
자기를 속임으로써 남을 속이는 것은
불성실의 극치다.
ㅡ 청淸 유악劉鄂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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