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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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권력 사이에서 줄타기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는데"
임성근 면담 녹취록 공개로 졸지에
거짓말쟁이가 된 김명수 대법원장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고!
본인도 사표 내지 말고 탄핵 받아
그나마 뱉은 말 지키는
선비의 지조라도 지키시길!
추락하는 자는 염치가 없다!
高飛之鳥 死於美食
고비지조 사어미식
높이 나는 새는
좋은 먹이 때문에 죽는다
ㅡ 오월춘추吳越春秋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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