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잠언경

신성대의 잠언경 [048] "나는 서울이 아프다!"

bindol 2021. 7. 29. 05:50

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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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이 아프다!''
 
"내가 박원순이다" 외친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판사판?
박원순만한 깜이나 되면?
벌써 밑천 바닥났군요?
 
 


言輕則招憂  行輕則招辜
언경즉초우  행경즉초고
貌輕則招辱  好輕則招淫
모경즉초욕  호경즉초음
 


말이 가벼우면 근심을 부르고
행동이 가벼우면 죄를 부른다
 
용모가 가벼우면 욕을 부르고
기호가 가벼우면 음란을 부른다
 
ㅡ 한漢 양웅揚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