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잠언경

신성대의 잠언경[050] 잊은 자와 잊지 못하는 자

bindol 2021. 7. 29. 05:53

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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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자와 잊지 못하는 자
 
“폭력은 세월이 흘러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성폭, 학폭, 체폭  
다시 일어나는 미투!
 
 


何以下達  惟有飾非
하이하달  유유식비
何以上達  惟如改過
하이상달  유여개과
 


어째서 잘못된 걸까?
옳지 못한 것을 씻어내는 길뿐!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
잘못을 고치는 길뿐! 
 
ㅡ 명明 육소형陸紹珩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