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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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자와 잊지 못하는 자
“폭력은 세월이 흘러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성폭, 학폭, 체폭
다시 일어나는 미투!
何以下達 惟有飾非
하이하달 유유식비
何以上達 惟如改過
하이상달 유여개과
어째서 잘못된 걸까?
옳지 못한 것을 씻어내는 길뿐!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
잘못을 고치는 길뿐!
ㅡ 명明 육소형陸紹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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