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 살게 해주겠다더니?
쌀밥에 고기국 먹게 해주겠다더니?
갑자기 식량 2배 증산한다고?
“허풍 그만!”
호통친 김정은
노동당 경제부장 한달 만에 교체!
所計一身肥 豈望天下活
소계일신비 기망천하활
자기 혼자 살찌기를 생각하는데
어찌 천하가 잘살기를 바라겠는가?
ㅡ 청淸 고염무顧炎武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성대의 잠언경 [077] 달맞이꽃의 운명? (0) | 2021.07.30 |
|---|---|
| 신성대의 잠언경 [076] 이빨 빠진 사냥개가 달을 보고 짖다! (0) | 2021.07.30 |
| 신성대의 잠언경[074] 앓던 이가 빠져 시원한가? (0) | 2021.07.30 |
| 신성대의 잠언경[073] "수치 석방 촉구"한 文대통령 (0) | 2021.07.30 |
| 신성대의 잠언경 [072] '똥 묻은 개는 똥 묻은 개를 좋아한다!' (0)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