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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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까 두려운 여인!
"국민이 부르면 나갈 준비 하고있다"
대선출마 벼르는 추미애 전 법무징관!
그 '국민'은 어떤 국민?
윤석열 가는 곳에 내가 간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ㅡ 수주樹州 변영로卞榮魯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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