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추행으로 '훅!' 꺼져버린 촛불!
코로나 바이러스 잡을 백신도 없고
재난지원금으로도 못 잡은 민심!
거짓, 위선, 내로남불, 몰염치,
무능에 신물난 시민들!
없는 것보다 못한 양아치정권!
찌그러진 레임덕 1년!
촛불이 꺼질 때 뒷냄새 고약!
국민들이 참아줄까?
一翻一覆兮如掌 一死一生兮如輪
일번일복혜여장 일사일생혜여륜
뒤집혔다 엎어지기가 손바닥 같고
죽고 사는 게 수레바퀴처럼 돌고돈다
ㅡ 명明 육소형陸紹珩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107] 누가 거짓인가? (0) | 2021.07.31 |
---|---|
신성대의 잠언경[106] 청기와집 앵무새 반성文 (0) | 2021.07.31 |
신성대의 잠언경[104] 앵무새 대통령이 유구무언? (0) | 2021.07.31 |
신성대의 잠언경[102] 숨바꼭질부터 배우는 공수처장! (0) | 2021.07.30 |
신성대의 잠언경[101]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앵무새? (0)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