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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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집 앵무새 반성文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입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삶은 소대가리가 하품할 소리?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충분히
경험했으니 그만 됐고! 적폐든 문폐든
청산은 다음 정권에 맡기고 제발
가만히 임기 마치고 잊혀져주길!
山河易改 本性難移
산하이개 본성난이
산과 강은 바꿀 수 있어도
사람의 본성은 고치기 어렵다
ㅡ 원元 무한신武漢臣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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