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염치로 그걸 받나?
文대통령, 이건희 미술품 전시 공간
별도 마련 검토 지시!
대통령이 별 것까지 간여?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기?
해당기관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
받는 게 있으면 주는 게 있어야지?
이재용 부회장 사면해주는 것이
국민 염치일 듯!
大風吹倒梧桐樹 自由旁人說短長
대풍취도오동수 자유방인설장단
거센 바람이 오동나무를 넘어뜨리자
옆에 있는 사람들이 짧다 길다 한다
ㅡ 원元 고칙성高則誠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129] 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해본 나라? (0) | 2021.07.31 |
---|---|
신성대의 잠언경[128] 못 오를 나무 쳐다보지 말았어야! (0) | 2021.07.31 |
신성대의 잠언경[126] 화성에서 온 남자? (0) | 2021.07.31 |
신성대의 잠언경[125] 철 들기 전에 노망? (0) | 2021.07.31 |
신성대의 잠언경[124] 제2의 조국? 재야의 대통령? (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