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권력의지 제대로 굳혀가는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前文)에 삽입하는데 찬성한다"
잠시 흐느끼기도 했다는 윤석열!
곧 길바닥에 엎드려 큰절 하겠구먼?
이판사판! 다다익선!
왜 광주5.18뿐인가?
부마사태도 넣고, 4.19도 넣고,
마산3.15도 넣고, 대구2.28도 넣고,
제주4.3도 넣고, 거창양민학살도 넣고,
안중근도 넣고, 윤봉길도 넣어야지!
'넣자'와 '넣겠다'는 다른 성질?
립서비스가 승패를 가른다?
行與義乖 言與法違
행여의괴 언여법위
後雖無害 汝可以悔
후수무해 여가이회
행위가 도의에 상반되고
말이 법도에 위배되면
나중에 비록 손해가 없더라도
너는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ㅡ 당唐 한유韓愈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성대의 잠언경 [212] 이제와서 뭔 쉰 죽 떠먹는 소리? (0) | 2021.08.02 |
|---|---|
| 신성대의 잠언경 [211] 적통 잡아먹은 맏며느리? (0) | 2021.08.02 |
| 신성대의 잠언경[209] 주접도 참 가지가지 한다! (0) | 2021.08.02 |
| 신성대의 잠언경[208] ‘오아시스’ 작전을 명 받았습니다! (0) | 2021.08.02 |
| 신성대의 잠언경[207] 중국은 무섭고 일본은 만만하고? (0) |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