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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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뭔 쉰 죽 떠먹는 소리?
"제게 돌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태극기 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다"
“다 우리 대한민국 같은 국민들이
아닌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대표!
거기에 돌 던질 만큼 심심한 사람 어디 있남?
태극기 부대라도 끌어안으시겠다?
태극기 부대에 가입부터 하시지!
盛年不再來 一日難再晨
성년부재래 일일난재신
한창 나이는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오지 않는다
ㅡ 진晉 도연명陶淵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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