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play - replay |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마한 그 사연에 안녕히 떠날줄을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것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 했네 |
'random mus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란 무엇이길래 / 육종길 (0) | 2021.11.20 |
---|---|
홍도야 울지마라 / 나훈아 (0) | 2021.11.20 |
America Chinatown (0) | 2021.10.06 |
붉은 입술 - 아코디언 연주 / 旅人 (0) | 2021.09.16 |
청춘을 돌려다오 - 아코디언 연주 / 旅人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