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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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감사가 조카같이 보이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연못을 휘저어?
사퇴 압박에 드러누워 버티는
이준석 국민의힘당 대표!
사퇴가 아니라 출당시켜야 마땅할 듯!
외톨밤이 벌레 먹는다!
見兎必能知顧犬
견토필능지고견
亡羊補棧未爲遲
망양보잔미위지
토끼를 보면 반드시
개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양을 잃고 곧 우리를 고쳐도
아직 늦은 것은 아니다
ㅡ 당唐 주담周曇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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