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잠언경

신성대의 잠언경[311] 평안감사가 조카같이 보이나?

bindol 2022. 1. 6. 04:54

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안감사가 조카같이 보이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연못을 휘저어?
사퇴 압박에 드러누워 버티는 
이준석 국민의힘당 대표!
사퇴가 아니라 출당시켜야 마땅할 듯!
    
외톨밤이 벌레 먹는다!
 
             
見兎必能知顧犬
견토필능지고견
亡羊補棧未爲遲
망양보잔미위지
 
토끼를 보면 반드시 
개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양을 잃고 곧 우리를 고쳐도 
아직 늦은 것은 아니다
 
ㅡ 당唐 주담周曇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