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한테 쇠대가리 맡기랴?
50억 클럽?
자영업자들은 피눈물 쏟고 있는데!
대장동은 '그분'의 것이지만
대한민국은 '그분'의 것이 아니다!
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매일반!
'그분'을 영창으로!
猜忍之人 志欲無限
시인지인 지욕무한
시기심이 많고 잔인한 사람은
야망과 욕심이 끝이 없다
ㅡ 북제서北齊書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322] 구국충정으로 읍참형제(泣斬兄弟)? (0) | 2022.01.24 |
---|---|
신성대의 잠언경[321] 요즘은 '욕'으로 '맛'을 내나? (0) | 2022.01.21 |
신성대의 잠언경 [319] 월나라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 (0) | 2022.01.20 |
신성대의 잠언경[318] 까마귀 아래턱 빠지는 소리? (0) | 2022.01.18 |
신성대의 잠언경[317] 승냥이 날고기 먹는 줄은 다 안다! (0) | 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