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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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충정으로 읍참형제(泣斬兄弟)?
“그분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상태”
"셋째형 재선씨의 불공정한 시정
개입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가족사”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욕설 녹음에 대해 떨린 목소리로
울먹이며 눈시울을 붉힌 이재명 후보!
그러니까
그분은 미쳤고 본인은 정상이었다?
그분이 살았으면 그 말에 동의할까?
“아니? 내가 할 소릴 왜 지가 해?”
미치거나 죽거나!
미쳐 죽거나!
김부선 씨 아직 살아있는 건 기적?
傳聞之事 恒多失實
전문지사 항다실실
전해 들은 일은 항상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 많다
ㅡ 후한서後漢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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