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삼각지 / 윤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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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랑 / 박재홍
혜숙아 울지 말고 행복 하여라
네 마음 네 참뜻을 나는 알었다
우리는 언제던지 마음의 사랑
앞날에 웃을 길이 다시 오리라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 이라면
너 찾는 네 행복을 진정코 빈다
언제나 마음 속에 그리는 님아
밤마다 내 꿈 속에 찾아나 다오
혜숙아 잊지마라 우리 언약을
우리의 참사랑은 무변대계다
꽃피는 화단 우에 원앙새 울면
지나간 그 시절이 다시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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