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 言 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시덕거리다가 아이 배겠다!'
얕고 천한 지혜로 천하동인?
"삶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실적으로 체험시켜 드리겠다"
"실천했고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다고 자부한다"
22일 방송 연설 이재명 후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시즌2?
대장동 화천대유했다고 유능한 경제대통령?
사시 재수한 똑똑한 머리?
좋은 머리 못 된 짓에 쓰면 국민 재앙!
道是生姜樹上生 不應一世也隨聲
도시생강수상생 불응일세야수성
생강이 나무 위여서 난다고 해서
남의 말에 부회뇌동하지 말라
ㅡ 청淸 전대흔錢大昕 ㅡ
'신성대의 잠언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대의 잠언경[355] '가죽이 모자라서 눈이 생겼나?' (0) | 2022.03.02 |
---|---|
신성대의 잠언경[354] '까마귀 알을 까먹었나?' (0) | 2022.02.28 |
신성대의 잠언경[353] '열녀전 끼고 법카 긁는다!' (0) | 2022.02.25 |
신성대의 잠언경 [352] "해는 저물고 그림자는 길어만 가네!" (0) | 2022.02.24 |
신성대의 잠언경[351]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