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自忘歸鄕里

bindol 2017. 11. 16. 21:56

    自忘歸鄕里
    不見新舊戚
    累累子孫墓
    秋風吹古柏
    - 劉駕/唐 -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일랑 잊어버렸고
    멀고 가까운 친척도 보이지 않네
    자손들 묘 초라히 늘어섰는데
    가을바람이 늙은 측백나무에 부네


    Welcome, friends!- bindol -